“너무 무섭다” 진서연, 물 공포에도 결단의 한마디...“그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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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이 물 공포에도 결단의 한마디를 남겼다.
배우 진서연이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올해 41세인 진서연은 나이를 잊은 채 도전 정신을 발휘하며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고 있다.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수영하러 왔는데 엉덩이가 떨어지지 않는다. 진짜 하기 싫은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는데 진짜 물속에 들어가기 싫다. 물의 공포를 극복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너무 무섭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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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이 물 공포에도 결단의 한마디를 남겼다.
배우 진서연이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올해 41세인 진서연은 나이를 잊은 채 도전 정신을 발휘하며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고 있다.
철인 3종 경기는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가지 종목을 연이어 치르는 극한의 스포츠로, 그녀의 도전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진서연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에 출연해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그녀가 배우 유이, 설인아, 박주현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진서연은 평소 뛰어난 체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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