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파리서 마지막 밤! 어깨라인 드러낸 단가라 티 입고 귀국 준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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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가 어깨라인을 드러낸 단가라 티를 입고 귀국 준비를했다.

배우 전종서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려함보다는 심플함을 강조한 전종서의 선택이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 중으로, 그녀의 차기 작품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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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가 어깨라인을 드러낸 단가라 티를 입고 귀국 준비를했다.

배우 전종서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블랙 앤 화이트 단가라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함보다는 심플함을 강조한 전종서의 선택이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종서가 어깨라인을 드러낸 단가라 티를 입고 귀국 준비를했다.사진=전종서 SNS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그녀가 별다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켰으며, 전종서만의 내추럴한 매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액세서리 없이도 충분히 스타일을 살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헤어스타일에서도 전종서는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사이드뱅을 내리고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수수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대중에게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인상을 남겼다.

전종서는 블랙 앤 화이트 단가라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전종서 SNS
한편,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 중으로, 그녀의 차기 작품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전종서는 또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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