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김재영 죽였던 것 맞아? 의심했다 설레는 美친 관계성(지옥에서 온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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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의 맵단 케미가 본격 시작된다.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28일 방송되는 4회를 기점으로 강빛나와 한다온의 본격 맵단 케미가 시작된다. 때로는 귀엽게 티격태격하고, 때로는 서로를 의심하며 러블리와 치명을 넘나들 둘의 관계성과 케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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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의 맵단 케미가 본격 시작된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 제작진은 9월 28일 지금까지와 사뭇 다른 분위기의 강빛나(박신혜 분), 한다온(김재영 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둘은 어두운 밤 놀이터에 단둘이 있다. 그네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 한다온만 보면 쏘아붙였던 강빛나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다온은 한층 부드러운 눈빛으로 강빛나를 응시하고 있다.
늦은 밤 강빛나와 한다온이 마주한 이유는 무엇일까. 둘은 대체 무슨 대화를 나누는 것일까.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28일 방송되는 4회를 기점으로 강빛나와 한다온의 본격 맵단 케미가 시작된다. 때로는 귀엽게 티격태격하고, 때로는 서로를 의심하며 러블리와 치명을 넘나들 둘의 관계성과 케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회 만에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을 죽인데 이어, 역대급 미친 관계성으로 시청자를 매료시킬 ‘지옥에서 온 판사’ 4회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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