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분뇨처리시설 공장서 폭발 사고…1명 중상
이찬선 기자 2024. 9. 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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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8시 55분께 충남 아산시 신창면 분뇨처리시설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분뇨처리시설 공장에서 가스 배관 용접 중 폭발을 일으켜 철골조 건물 30㎡의 그을림 피해와 330만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정)를 낸 뒤 50분 만에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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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1) 이찬선 기자 = 27일 오전 8시 55분께 충남 아산시 신창면 분뇨처리시설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분뇨처리시설 공장에서 가스 배관 용접 중 폭발을 일으켜 철골조 건물 30㎡의 그을림 피해와 330만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정)를 낸 뒤 50분 만에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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