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후', 英 싱글차트 10주 연속 진입 '붙박이'…10계단 역주행 40위

이재훈 기자 2024. 9. 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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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 붙박이가 됐다.

27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후는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9월28일~10월3일)에서 40위를 차지했다.

'후'는 이번 주 다른 오피셜 세부 싱글차트에서도 선방했다.

'오피셜 싱글 차트 업데이트' 44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7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7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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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 붙박이가 됐다.

27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후는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9월28일~10월3일)에서 40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50위보다 10 계단 상승하며 10주 연속 해당 차트에 머물렀다.

해당 차트에 4위로 데뷔한 데 이어 11위, 25위, 32위, 47위, 48위, 51위, 52위 등을 거쳤다. 안정적인 순위 변화로 장기집권 태세에 돌입했다. 특히 톱40 안에 여섯 주 들었다.

특히 지민은 이 차트에서 '후'로 솔로 1집 '페이스'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8위)로 세운 기록을 깼다. 해당 차트 두 번째 톱10 진입이다.

'후'는 이번 주 다른 오피셜 세부 싱글차트에서도 선방했다. '오피셜 싱글 차트 업데이트' 44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7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7위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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