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쌀' 생산 농가 직불 단가 인상
이창익 2024. 9.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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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이나 무농약 쌀을 생산하는 농가에 대한 직불금이 7년 만에 오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 쌀 생산 농가의 직불금 단가를 헥타르에 25만 원 인상해 유기 논의 경우 95만 원, 무농약 논은 75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기농업을 한 지 6년이 넘는 농가를 위해 유기지속 단가도 인상했는데 논은 헥타르에 57만 원, 밭 78만 원, 과수는 84만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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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이나 무농약 쌀을 생산하는 농가에 대한 직불금이 7년 만에 오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 쌀 생산 농가의 직불금 단가를 헥타르에 25만 원 인상해 유기 논의 경우 95만 원, 무농약 논은 75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기농업을 한 지 6년이 넘는 농가를 위해 유기지속 단가도 인상했는데 논은 헥타르에 57만 원, 밭 78만 원, 과수는 84만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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