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혼자가 아닌 둘! 들꽃 구경하며 내추럴한 반팔티와 크림 쇼츠 휴가패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동주가 내추럴한 반팔티와 크림 쇼츠 휴가패션룩을 선보였다.
방송인 서동주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혼자 여행을 왔다면 숙소에만 머물렀을 나인데, 둘이서 오니 오름도 오르고 전시회도 가고 밤바다도 거닌다. 오름에 올라 내려다본 풍경도 좋지만, 올라가는 길에 만난 수많은 들꽃들의 잔상이 가슴에 남는다. 시간이 지나면 오늘의 풍경은 내 기억 속에 색으로만 남을 텐데, 그 색은 푸르면서도 따뜻하고 붉으면서도 시원할 것 같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동주가 내추럴한 반팔티와 크림 쇼츠 휴가패션룩을 선보였다.
방송인 서동주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혼자 여행을 왔다면 숙소에만 머물렀을 나인데, 둘이서 오니 오름도 오르고 전시회도 가고 밤바다도 거닌다. 오름에 올라 내려다본 풍경도 좋지만, 올라가는 길에 만난 수많은 들꽃들의 잔상이 가슴에 남는다. 시간이 지나면 오늘의 풍경은 내 기억 속에 색으로만 남을 텐데, 그 색은 푸르면서도 따뜻하고 붉으면서도 시원할 것 같다”라는 글을 올렸다.
서동주는 블랙 라인 프린팅이 돋보이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입고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2025년 6월 서울 모처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소식을 전한 뒤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희진 측 “절충안 제시는 말장난...대표이사 직위 복귀 강력 요구” (전문)[MK★이슈] - MK스포츠
- “금전 거래 無”…‘곽튜브 유튜브 출연’ 이나은, 뒷광고 의혹까지 [MK★이슈] - MK스포츠
- 설인아, ‘깐달걀 피부’ 태닝했는데 자체발광 미모! 우아한 튜브탑 드레스룩 - MK스포츠
- 로제, 파리 홀린 고혹적 팜므파탈! ‘눈부신 백옥피부’ 뽐낸 레이스 원피스룩 - MK스포츠
- 오타니 50-50 완성한 홈런공, 경매 시장 나온다 - MK스포츠
- ‘고마워 바르콜라!’ 이강인, 행운의 시즌 3호 골 폭발! 몽펠리에전 이후 한 달 만에 ‘골맛’ [
- ‘무패행진 7’에서 멈춘 대전... 울산에 0-1로 석패한 황선홍 감독 “최선 다한 우리 선수들은 위
- UFC 출신 “일본 킬러 김수철? 긴장 안 된다” - MK스포츠
- [오늘의 야구장 날씨] 늦어위에 비소식...큰 일교차 - MK스포츠
- 올해 KIA 최종전서 승전고 울린 김경문 한화 감독 “홈 구장 가득 채워주신 팬들께 승리 드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