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 때 비…예상강수량 5㎜ 내외

원동화 기자 2024. 9. 28. 0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 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부산앞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낮 12시~오후6시)가 내려졌으며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 것으로 전망했다.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이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는 곳도 있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예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 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5㎜ 내외다.

낮 최고기온은 28도,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로 예상됐다.

29일까지 부산 해안에는 바람이 순간 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부산앞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낮 12시~오후6시)가 내려졌으며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 것으로 전망했다.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이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는 곳도 있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예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