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다시 만난 ‘골때녀’..딱붙핏 입고 바이크로 다져진 탄탄 보디라인 뽐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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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이 딱붙핏을 입고 바이크로 다져진 탄탄 보디라인을 뽐냈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겸 방송인 오정연이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하늘색 맨투맨과 크림색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순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정연은 여기에 아이보리 캡 모자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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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이 딱붙핏을 입고 바이크로 다져진 탄탄 보디라인을 뽐냈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겸 방송인 오정연이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하늘색 맨투맨과 크림색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순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오정연이 딱붙핏을 입고 바이크로 다져진 탄탄 보디라인을 뽐냈다.사진=오정연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크롭 카디건과 블랙 슬랙스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슬림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슬랙스 핏이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여기에 아이보리 캡 모자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완성했다.
오정연은 하늘색 맨투맨과 크림색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순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오정연 sns
한편, 오정연은 tvN 드라마 ‘마인’,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연극 ‘리어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드라마와 예능, 연극을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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