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시험관 3차 만에 낳은 둘째 딸 육아에 황홀   [★SHOT!]

연휘선 2024. 9. 28. 0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승현, 방송작가 장정윤 부부가 둘째 육아에 지친 일상을 밝혔다.

장정윤 작가는 최근 개인 SNS에 "김리윤. 왜 안 자는지 알 수 있을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승현이 잠들지 않은 둘째 딸을 재우기 위해 안아 달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승현은 아직 어린 둘째 딸을 위해 엉거주춤한 자세로 아기를 안고 있어 웃음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승현, 방송작가 장정윤 부부가 둘째 육아에 지친 일상을 밝혔다. 

장정윤 작가는 최근 개인 SNS에 "김리윤. 왜 안 자는지 알 수 있을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승현이 잠들지 않은 둘째 딸을 재우기 위해 안아 달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응? 왜 쌩쌩한 건데"라는 글과 함께 졸린 기색이 전혀 없는 아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김승현은 아직 어린 둘째 딸을 위해 엉거주춤한 자세로 아기를 안고 있어 웃음을 더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지난 2020년 1월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출연자와 프로그램 작가의 만남을 비롯해 다 자란 큰 딸을 둔 김승현의 재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들은 인공수정, 시험관 등을 시도하며 애쓴 결과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달 건강한 둘째 딸을 낳아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