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편의점 뒤엎은 퇴폐미! 쇼츠에 뭘 입어도 찰떡..아무도 없는 숲서 다시 만난 그녀

고민시가 편의점 뒤엎은 퇴폐미에 쇼츠에 뭘 입어도 찰떡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고민시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게재된 사진 속 고민시는 레드와 블루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스트라이프 니트 카라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고민시가 편의점 뒤엎은 퇴폐미에 쇼츠에 뭘 입어도 찰떡인 스타일을 선보였다.사진=고민시 sns

그녀는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그녀의 캐주얼한 스타일이 돋보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몸에 딱 맞는 타투 패턴의 톱과 가죽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더욱 매혹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그녀의 패션 선택은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하며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고민시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함께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사진=아레나 제공

또한, 블루 톤의 글리터링 셋업을 착용한 사진도 공개되었는데, 화려한 글리터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함께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한편, 고민시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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