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딸 73일에 벌써 전한 기쁜 소식.."백일 전에 기적"

김미화 기자 2024. 9.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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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 양의 일상을 전하며 기뻐했다.

이와 함께 아빠와 엄마를 쏙 빼달은 딸과 함께 한 이지훈 아야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아야네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딸 육아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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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아야네 개인 계정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 양의 일상을 전하며 기뻐했다.

아야네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완모아기 루루. 첫 두 자리 수 통잠 기념 커피 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모유 수유 중인 딸 루희가 생후 73일에 벌써 10시간 이상 통잠을 잔 것을 기뻐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눈 것이다.

이에 "효녀 백일전에 기적을선물하다니요"등의 반응이 나오며 축하를 전했다.

이와 함께 아빠와 엄마를 쏙 빼달은 딸과 함께 한 이지훈 아야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아야네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딸 육아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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