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24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일보는 한국신문협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남부지방과 충청·강원 지역에 기록적인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400㎜가 넘는 극한 호우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한국신문협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남부지방과 충청·강원 지역에 기록적인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400㎜가 넘는 극한 호우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성금 기부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됩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받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9월 28일(토)~10월 18일(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 전국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ARS 기부: 060-700-0110 (건당 1만 원) / 060-701-1004 (건당 3,000원)
□문자 기부: #0095 (건당 2,000원)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도체 달인'은 18억 보수 받고 '4조 D램 기술' 중국에 넘겼다 | 한국일보
- "조국이 마음 쓰이제" "미워도 이재명이 안 낫겄어"...흔들리는 호남 표심 | 한국일보
- 사업가 김우리, 초고가 아파트 공개 "전세가만 약 85억" | 한국일보
- 잘나가던 개그우먼 천수정, 집단 따돌림 폭로 "트라우마 됐다" | 한국일보
- 추석에 독일 가더니... 김현성, 13세 연하 가수와 2년 전 결혼 '깜짝 발표' | 한국일보
- 다섯 쌍둥이가 다섯 쌍둥이에게...장관 선물 유모차 물려준다 | 한국일보
- 남편 잠들자 고글 쓰고 빙초산 뿌린 아내... 살인미수 징역 5년 | 한국일보
- 지하철서 샴푸로 머리 감은 중국 여성… 제지했더니 박장대소 | 한국일보
- 스치지도 않았는데 교통사고? 보험사기로 600만원 '꿀꺽'한 60대 | 한국일보
- 박성광 눈물 고백, 故 박지선 떠난 후 우울증 겪었다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