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마니아’ NCT 도영 “약 줄이고 즙 다 없앴다”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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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건강식품을 줄였다고 밝혔다.
27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64회에서는 전현무-차서원의 '낭만 출사', NCT 도영의 '은혜 배달' 편이 전파를 탔다.
앞서 도영은 아침에 일어나 영양제를 챙겨 먹었다.
도영은 "약을 좀 줄였다. 많은 분이 간이 안 좋아진다고 하더라. 지금은 필수 영양제만 챙겨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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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건강식품을 줄였다고 밝혔다.
27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64회에서는 전현무-차서원의 ‘낭만 출사’, NCT 도영의 ‘은혜 배달’ 편이 전파를 탔다.
앞서 도영은 아침에 일어나 영양제를 챙겨 먹었다. 안재현은 “너무 적게 먹는 거 아냐?”라고 말했다. 도영이 그동안 고로쇠 물, 말린 전복, 노루궁뎅이버섯 가루 등 건강식품을 잔뜩 챙겨 먹었기 때문.
도영은 “약을 좀 줄였다. 많은 분이 간이 안 좋아진다고 하더라. 지금은 필수 영양제만 챙겨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즙을 다 없앴다. 즙이 간에 제일 안 좋다더라”라고 말했다.
안재현이 “아직 약 먹고 속은 안 쓰리지?”라고 묻자, 도영이 안 쓰리다며 선을 그었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가 안재현에게 “넌 병원을 가라니까”라고 농담했다. 박나래도 “누워계실 몸인데”라며 덧붙였다.
이날 도영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서 주변 감사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며 쿠키 120개를 굽고 직접 포장까지 한 후 전달해 훈훈함을 안겼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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