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무지개 모임서 박나래·기안84 친해지기 어려워” 고백 (‘나혼산’)[Oh!쎈 리뷰]

박하영 2024. 9. 28. 0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NCT 도영이 박나래와 기안84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NCT 도영이 '찐 단골 맛집'에서 혼밥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영은 바로 박나래와 기안84를 꼽았다.

도영은 두 사람을 꼽은 이유로 "나래 누나는 은근히 낯을 가리셨다. 이제 좀 나아졌다. 기안84 형은 약간 카리스마가 있다. '나혼산', '태계일주' 많이 보고 그랬다. 멤버들도 가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NCT 도영이 박나래와 기안84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NCT 도영이 ‘찐 단골 맛집’에서 혼밥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무지개 모임에도 어색한 두 명이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과연 도영이 친해지기 어려운 두 사람은 누구일까?

도영은 바로 박나래와 기안84를 꼽았다. 당황한 두 사람에 도영은 “오늘 깨졌다”라고 서둘러 해명했지만, 기안84는 “이젠 내가 불편하다”라고 삐진 척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영은 두 사람을 꼽은 이유로 “나래 누나는 은근히 낯을 가리셨다. 이제 좀 나아졌다. 기안84 형은 약간 카리스마가 있다. ‘나혼산’, ‘태계일주’ 많이 보고 그랬다. 멤버들도 가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너 가고 싶어?”라고 물었고, 도영은 “저는 괜찮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