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서 2개만’ 저지, 2년 만에 ‘청정 60홈런’ 또 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말에서 이달 중순까지 16경기 연속 침묵을 지킬 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
최근 5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58호 대포.
하지만 최근 5경기 연속 홈런으로 다시 60홈런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것.
이에 저지는 이날까지 시즌 경기에서 타율 0.325와 58홈런 144타점 122득점 180안타, 출루율 0.461 OPS 1.169 등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에서 이달 중순까지 16경기 연속 침묵을 지킬 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 애런 저지(32)가 60홈런에 2개만을 남겼다.
뉴욕 양키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최근 5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58호 대포. 이로써 저지는 불가능으로 여겨지던 자신의 2번째 60홈런 시즌까지 단 2개만을 남겼다.
저지는 시즌 50호와 51호를 같은 날 터뜨린 뒤 무려 16경기 연속 침묵했다. 또 53호 대포가 나온 뒤 4경기 연속 무홈런을 기록했다.
이제 뉴욕 양키스는 마지막 3경기를 남기고 있다.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 3연전. 저지가 60홈런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제니, 반라 노출 수준…시스루 드레스 깜짝 [화보]
- 이지현, 심하게 말랐는데 근육은 빵빵 [DA★]
- 子 하정우 그림으로 가득…김용건, ‘럭셔리’ 집 공개 (아빠는 꽃중년)
- 김구라도 당황…은지원 “장수원, 연상 진짜 싫어했는데 결혼” 폭탄 발언 (동상이몽2)
- 박나래, 전 소속사와 불화설 일축 “새 출발 격려해달라” [종합]
- 장재인, 속옷 안 입은거야? 과감 노출로 섹시미 폭발 [DA★]
- 김광수, 김종국 폭행설 입 열어…티아라 사건 고백하며 눈물 (가보자GO)
- 이일화, 53세 맞아? 과감 절개 원피스로 아찔한 섹시미 [DA★]
- [단독] 소유진, ‘빌런의 나라’ 주연…19년만 시트콤 도전
- 백종원 “소유진과 데이트 후 링거, 너무 힘들었다” 너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