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받는 느낌" NCT 도영, '맑눈광'으로 전현무 일상에 팩폭[나혼산][별별TV]

정은채 기자 2024. 9. 27. 2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NCT 도영이 전현무의 일상에 'MZ식' 코멘트를 날렸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NCT 도영은 "저는 전 회장님의 일상을 처음 본다. 그런데 약간 킹 받는 느낌이다"라고 '맑은 눈의 광인' 표정으로 전현무의 일상을 평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걸 왜 이렇게 차분하게 얘기해. 왜 킹을 받아. 너가 사진을 좀 이해해야지"라며 도영의 탓으로 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나 혼자 산다'에서 NCT 도영이 전현무의 일상에 'MZ식' 코멘트를 날렸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차서원과 전현무가 출사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

이날 차서원과 전현무는 과거 미군 기지였던 용산 공원에서 필름 카메라로 서로를 찍어주며 열정적으로 출사에 임했다. 특히 전현무는 "제 모토는 두 글자다 .'툭툭'"라며 풀밭에서 누워 요란스럽게 자신의 사진 신조를 몸소 보여줬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NCT 도영은 "저는 전 회장님의 일상을 처음 본다. 그런데 약간 킹 받는 느낌이다"라고 '맑은 눈의 광인' 표정으로 전현무의 일상을 평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걸 왜 이렇게 차분하게 얘기해. 왜 킹을 받아. 너가 사진을 좀 이해해야지"라며 도영의 탓으로 돌렸다. 그러나 도영은 물러섬 없이 "필터가 씌워지는 순간 '왜 그러지?' 싶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