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골동품이 된 과거의 첨단
변영욱 기자 2024. 9. 27. 23:09
한때 최신 첨단기기였던 휴대용 브라운관 TV가 골동품 가게에 쌓여 있네요. 가끔 저 작고 흐릿하던 화면이 그리운데 말이죠.
―인천 중구 유동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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