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첫 게스트 화사 "최근 각성했다"..왜? [Oh!쎈 포인트]

김수형 2024. 9. 27.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 화사가 최근 새 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7일 KBS2TV 심야 음악프로그램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 화사가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오늘 저의 느낌은 어떤가. 초보 MC로서"라는 이영지의 질문에, "영지씨 너무 잘하시지 않나"라며 "뒤집어 놓으실 것 같다 앞으로,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나라는 가수'란 KBS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다는 화사.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 화사가 최근 새 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7일 KBS2TV 심야 음악프로그램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 화사가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오늘 저의 느낌은 어떤가. 초보 MC로서”라는 이영지의 질문에, “영지씨 너무 잘하시지 않나"라며 "뒤집어 놓으실 것 같다 앞으로,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나라는 가수'란 KBS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다는 화사. 버스킹 프로라고 했다. 화사는 "그 프로하며 각성이 확 됐다"며 "퍼포먼스와 댄스에 많이 친해져 있어, 그렇다보니 원래 좋아하던 노래(본질)에 대해 멀어졌더라"고 했다.
화사는 "이래서 내가 노래를 좋아했지, 각성을 많이 했다"며 "11~12월쯤 방영 예정"이라 소식을 전했다. 

데뷔 11년차인 화사. 이영지는 "말도 안 된다, 내가 중학생 때 마마무로 데뷔하신 것, 아니 11년 전이면 내가 초등학생이었다"고 했다. 이에 화사는 "고등학생 이었을 것"이라 하자, 이영지는 "현실부정하셔도 저는 초등학생이었다"꼬 해 폭소하게 했다. 이영지는 "아무튼 마마무는 보컬 최고 그룹으로 소문이 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짧은 시간 안에 안무를 습득해 소화,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사는 "영지씨 너무 춤을 잘 춘다 이 무대에서 잠깐 보고 추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꼬 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