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무전동 달리던 승용차 불…600만 원 피해
이형관 2024. 9. 27. 22:11
[KBS 창원]오늘(27일) 오전 8시 반쯤, 통영시 무전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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