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백제문화제' 백제 역사문화 우수성 글로벌 홍보 기회"

정하성 기자 2024. 9. 27.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은 "올가을 열리는 '제70회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문화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백제문화제를 통해 백제의 역사‧문화와 축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백제문화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사진/공주시

[투어코리아=정하성 기자]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은 "올가을 열리는 '제70회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문화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백제문화제를 통해 백제의 역사‧문화와 축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백제문화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문화, 70번째 위대한 발걸음'을 주제로 오는 9월 28일~10월 6일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에서 열린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