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뿌리는 KIA 유지성 [사진]
박준형 2024. 9. 27. 20:53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와이스를, 기아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KIA 유지성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9.2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