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한화전 열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오는 29일 끝으로 문 닫아
고범준 2024. 9. 27.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리그 1군 구장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오는 29일을 끝으로 문 닫는다.
한화는 올해까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홈경기장으로 사용한 뒤 내년부터는 홈구장 옆에 신축중인 '베이스볼드림파크'를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간 신구장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사진은 27일 오후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리는 모습.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고범준 기자 = KBO리그 1군 구장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오는 29일을 끝으로 문 닫는다. 한화는 올해까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홈경기장으로 사용한 뒤 내년부터는 홈구장 옆에 신축중인 '베이스볼드림파크'를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간 신구장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사진은 27일 오후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리는 모습. 2024.09.27. bjk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