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끝으로 역사 한 페이지 장식하게 될 이글스파크

장수영 기자 2024. 9.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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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1964년 1월 27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으로 개장해 한화 이글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는 홈팀이 다음 시즌 새구장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오는 29일 NC 다이노스와의 마지막 프로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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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장수영 기자 =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1964년 1월 27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으로 개장해 한화 이글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는 홈팀이 다음 시즌 새구장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오는 29일 NC 다이노스와의 마지막 프로경기를 앞두고 있다. 2024.9.27/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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