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추가실점 아쉬워하는 황동하 [사진]
박준형 2024. 9. 27. 19:36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와이스를, 기아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만루 한화 이도윤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선발투수 황동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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