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수원재즈페스티벌, 잔디광장 가득 메운 시민들
김종택 2024. 9. 27. 19:32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024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열린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에서 잔디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행사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스캣의 여왕 말로가 속한 재즈 보컬그룹 카리나네뷸라,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정엽 등 국내외 실력파 재즈뮤지션 12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2024.09.27. jt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