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0가구에 3㎾급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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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의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내 990곳에 태양광 3427㎾, 22곳에 지열 385㎾, 태양열 2곳 132㎡ 등을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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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의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에 약 200가구 등을 대상으로 3㎾급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년도 신청자 중 재신청자, 올해 신청자 중 앞순위 신청자와 저용량 신청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내 990곳에 태양광 3427㎾, 22곳에 지열 385㎾, 태양열 2곳 132㎡ 등을 보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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