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3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공동세미나

임대철 2024. 9. 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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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부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리차드 볼드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경제학 교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제3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제3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세미나'에서 리차드 볼드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경제학 교수와 대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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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부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리차드 볼드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경제학 교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제3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제3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세미나'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축사를 듣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제3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제3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세미나'에서 리차드 볼드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경제학 교수와 대담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의 보급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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