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문화체혐장 찾은 이학수 정읍시장 "주차장 확장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정읍시 이학수 시장은 관내 5개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는 이학수 시장이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목재문화체험장 ▲문화광장 순환열차 ▲천사히어로즈 등 5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이학수 시장은 이달 들어 매주 주요현장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확인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 이학수 시장은 관내 5개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는 이학수 시장이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목재문화체험장 ▲문화광장 순환열차 ▲천사히어로즈 등 5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이학수 시장은 이달 들어 매주 주요현장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확인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한 이 시장은 "주차장 확장을 통해 임산물체험단지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정문 광에 대한장 활용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문화광장에서는 순환열차 구간을 직접 탑승해 보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민 요금 인하와 승하차 정거장의 데크를 확장해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천사히어로즈에서는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2층 테라스 활용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이 시민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마련된 만큼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