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종결" 전종서 파격 노출, 레깅스 여신→골반 여신 등극

▲ 전종서.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전종서가 굴곡있는 골반 라인을 과감하게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종서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SS 파리패션위크 클로에 패션쇼에 참석했다.

아슬아슬하게 골반에 걸친 하얀 스커트에 과감한 V라인이 돋보이는 샤-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톱을 매치한 전종서는 굴곡진 골반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화제가 됐다.

지난해 3월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레깅스 차림으로 야구 시구에 나섰던 전종서는 보정속옷 착용, 골반 시술 등을 의심받았을 만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인증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했던 전종서가 다시 한 번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에 올라 다시한번 '골반라인' 여신임을 인증했다.

한편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서 타이틀롤을 맡았다. 지난 12일 파트2가 공개됐다.

▲ 출처|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

▲ 전종서.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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