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재에 'K-테크패스' 2030년까지 1000명 유치
홍혜진 기자(honghong@mk.co.kr) 2024. 9. 27.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첨단산업 분야 해외 우수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입국에서 취업·정주까지 인재 유입 경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개방 혁신을 위한 첨단산업 해외 인재 유치·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K-테크 패스는 입국, 체류, 취업 제한이 대폭 완화된 특별비자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해외 인재 1000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첨단산업 분야 해외 우수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입국에서 취업·정주까지 인재 유입 경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개방 혁신을 위한 첨단산업 해외 인재 유치·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K-테크 패스'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다. K-테크 패스는 입국, 체류, 취업 제한이 대폭 완화된 특별비자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해외 인재 1000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홍혜진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환아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홍명보 한탄에 안정환의 빵터진 한마디 - 매일경제
- “결혼 전 대시받은 적 있냐” 질문에…배우 한가인의 깜짝 놀랄 답변 - 매일경제
- 대법원서 승소했는데…유승준, 한국행 또 거부 당했다 - 매일경제
- “공장폐쇄로 2만명 이상 해고된다”...1인당 평균소득 2억 넘던 도시의 몰락 왜? [필동정담] - 매
- 이영애, DJ 동교동 사저 재매입 위해 5000만원 기부 - 매일경제
- “아버지 간병비 450만원, 처자식은 어쩌나”…고민많던 가장이 결국 가입한 ‘이것’ - 매일경
- 정치권 ‘나혼자산다’ 또 저격?…尹 “방송서 홀로 사는게 복인 것처럼 한다” - 매일경제
- [속보] 日 차기 총리에 ‘한일 역사인식 비둘기파’ 이시바 시게루 - 매일경제
- 밤 11시30분에 운전자 없는 택시 탔더니...“차선 바꾸고 교차로서 회전할 땐 가슴이” - 매일경제
- 오타니 50-50 완성한 홈런공, 경매 시장 나온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