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본사 사옥 LG그룹 D&O가 품는다
홍순빈 기자(hong.soonbin@mk.co.kr) 2024. 9. 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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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LG헬로비전 본사 사옥(드림타워)을 품는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화자산운용은 LG헬로비전 본사 사옥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LG그룹 자산관리 계열사인 디앤오(D&O)를 선정했다.
디앤오가 추진하는 LG그룹 리츠엔 LG헬로비전 본사 사옥을 포함해 LG그룹의 투자 부동산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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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LG헬로비전 본사 사옥(드림타워)을 품는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화자산운용은 LG헬로비전 본사 사옥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LG그룹 자산관리 계열사인 디앤오(D&O)를 선정했다. 매각 주관은 세빌스코리아와 나이(NAI)코리아가 맡았다.
LG그룹 내에서 부동산 자산관리와 레저사업 운영을 담당하는 디앤오는 지난해부터 신사업으로 리츠를 낙점하고 여러 부동산 컨설팅 회사의 자문을 받아왔다. 디앤오가 추진하는 LG그룹 리츠엔 LG헬로비전 본사 사옥을 포함해 LG그룹의 투자 부동산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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