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충북도 행복마을 2단계 사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괴산군이 충청북도 행복마을 2단계 사업에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감물면 곤동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부흥2리 등이다.
이들 마을은 내년부터 소규모 주민숙원과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등 2단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날 열린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감물면 곤동마을은 5천만 원, 장연면 거문마을은 4천만 원, 청안면 부흥2리는 2천만 원을 각각 확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군이 충청북도 행복마을 2단계 사업에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감물면 곤동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부흥2리 등이다.
이들 마을은 내년부터 소규모 주민숙원과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등 2단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날 열린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감물면 곤동마을은 5천만 원, 장연면 거문마을은 4천만 원, 청안면 부흥2리는 2천만 원을 각각 확보했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꿔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가루다" vs "용변이 확실"…유치원 '아동학대' 뒤집힐까[이슈세개]
- 홍명보 독대는 거짓말?…"동행한 최영일 부회장 관여 없었다" 반박
- "진술 없다"…文 수사 '키맨' 전 행정관, 검찰 출석[영상]
- 만취 운전해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한 소방관, 징역 3년
- 가수 김현성, 모니카와 2년 전 결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살게요"
- 민주당 "식용개는 60만원 지원되는데…개보다 못한 대접"[노컷브이]
- 교육위 '김건희 논문 표절'·'의대증원' 관련 증인 단독 채택
- '5수' 끝에 日총리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의 '미스터 쓴소리'
- 경찰 '이재명 무료변론' 사건 불송치…청탁금지법 무혐의
- 민주 "부산 구청장 잇단 유죄…국민의힘, 사과부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