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징검다리 연휴는 못 참지" 인천공항 북적
장형임 기자 2024. 9. 27. 17:33
[서울경제]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날(10월 1일)과 개천절(3일) 등 징검다리 연휴를 앞둔 27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 1~8월 국외 출국자 수가 82만 1000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78만 명 대비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연합뉴스
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자리 지키나…英매체 '토트넘, 1년 연장할 것'
- 콘진원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작으로 국내 OTT 콘텐츠 해외 진출 확대 도모'
- '50·60 군 경계병 법안' 꺼낸 성일종 '나이 들면 잠 없어져…시니어 일자리 창출”
- 무려 6000만원어치 마약 밀수한 여고생…알고보니 진짜 범인은 OO?
- 尹, 아들 3명 키우며 순경 임용된 윤은정씨에 축하 서한
- '재결합' 오아시스, 내년 한국 온다…16년 만의 방문
- 청계천 반려견 산책 허용…연말까지 4.1㎞ 시범 적용
- 'CCTV 가리고 키오스크 뜯었다'…무인점포 '현금 싹쓸이' 여학생 3인조
- 올해 미스코리아 眞 김채원…어마어마한 스펙 보니
- 정형돈 '삶이 재미없어'…불안장애 20년 차, 솔직한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