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응급실 진찰료·중증수술 수가 가산 10월까지 연장

김주영 2024. 9. 27.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연휴 기간 적용됐던 대형병원 응급실의 전문의 진찰료와 중증·응급수술 수가 가산이 다음 달 말까지로 연장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6일)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안은 권역·전문 응급의료센터 전문의의 진찰료를 3.5배 올리고, 지역 응급의료센터 진찰료는 2.5배 올리는 내용을 핵심으로 합니다.

또 각 응급의료센터의 중증·응급수술 수가를 3배 올리는 방안도 함께 연장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적용됐던 대형병원 응급실의 전문의 진찰료와 중증·응급수술 수가 가산이 다음 달 말까지로 연장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6일)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안은 권역·전문 응급의료센터 전문의의 진찰료를 3.5배 올리고, 지역 응급의료센터 진찰료는 2.5배 올리는 내용을 핵심으로 합니다.

또 각 응급의료센터의 중증·응급수술 수가를 3배 올리는 방안도 함께 연장됩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