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대놓고 드러낸 전종서, 뒤태까지 파격 노출[파파라치컷]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전종서가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전종서는 9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전종서는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 클로에(Chloe) 초청으로 참석했다. 이번 일정을 위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전종서는 독보적인 골반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정면은 물론 군살 없는 옆태, 뒤태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종서는 8월 29일 파트1, 9월 12일 파트2로 나뉘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우씨왕후'(극본 이병학/연출 정세교)에 출연했다. 극 중 주인공 우씨왕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외에도 전종서는 8월 3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에 호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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