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10월부터 상·하수도 요금 인상
충북CBS 김종현 기자 2024. 9. 27.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진천군의 상·하수도 요금이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다음 달 또 오른다.
진천군은 다음 달 부터 가정용 기준 1㎥당 640원에서 690원으로 인상된 상수도 요금이 적용된다고 27일 밝혔다.
또 하수도 요금은 가정용 기준 1㎥당 200원에서 250원으로 인상된다.
앞서 진천군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상수도 요금은 내년까지 3년간 매년 7.1%씩, 하수도 요금은 매년 24.1%씩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진천군의 상·하수도 요금이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다음 달 또 오른다.
진천군은 다음 달 부터 가정용 기준 1㎥당 640원에서 690원으로 인상된 상수도 요금이 적용된다고 27일 밝혔다.
또 하수도 요금은 가정용 기준 1㎥당 200원에서 250원으로 인상된다.
앞서 진천군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상수도 요금은 내년까지 3년간 매년 7.1%씩, 하수도 요금은 매년 24.1%씩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가루다" vs "용변이 확실"…유치원 '아동학대' 뒤집힐까[이슈세개]
- 홍명보 독대는 거짓말?…"동행한 최영일 부회장 관여 없었다" 반박
- "진술 없다"…文 수사 '키맨' 전 행정관, 검찰 출석[영상]
- 만취 운전해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한 소방관, 징역 3년
- 가수 김현성, 모니카와 2년 전 결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살게요"
- [속보]日 차기 총리에 이시바…'5수' 끝에 자민당 총재 당선
- '5수' 끝에 日총리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의 '미스터 쓴소리'
- 시청역 참사 원인 '가속페달 오조작' 밝힌 검사, 대검 우수사례
- 보조금 수억원 횡령한 회계직원…알고 보니 사기 피해자?
- 민주당 "식용개는 60만원 지원되는데…개보다 못한 대접"[노컷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