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또커피의 '코코리카노', 신선한 영코코넛 수액과 에스프레소가 만나다

최근 신선한 영코코넛 수액과 깊은 풍미의 에스프레소가 만나 완성된 특별한 음료로, 독창성과 고급스러운 맛을 내는 코코리카노가 출시됐다.

사진제공=보니또커피 '코코리카노

영코코넛 수액은 열대 지역에서 자란 신선한 코코넛의 자연의 단맛을 담고 있다. 이 수액은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 없이도 천연의 깔끔한 단맛을 자랑하며, 영양도 있어 건강한 음료로도 주목받고 있다.

보니또커피 관계자는 "영코코넛 수액을 사용함으로써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음료의 첫 모금에서 코코넛의 상쾌함이 느껴지고, 뒤이어 에스프레소의 깊은 풍미가 이어져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코코리카노는 맛뿐만 아니라 건강과 지속 가능성도 고려한 음료이다. 영코코넛 수액은 자연에서 직접 얻은 재료로, 한 번만 맛보는 손님은 없다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코코넛은 재배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친환경적인 음료로도 주목받고 있다. 보니또커피는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커피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니또커피 관계자는 "기존에 고객들에게 항상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코코넛커피와 코코넛스무디를 개발하여 꾸준한 호응을 얻은 만큼 영코코넛 수액과 깊은 풍미의 에스프레소가 만나 완성된 특별한 메뉴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