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59kg' 맹승지, 수영복 터지겠네..과감한 볼륨감 자랑

김소희 2024. 9. 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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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배우 맹승지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다수 게재했다.

영상 속 맹승지는 제주도 내 위치한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핑크색 모노키니를 입은 맹승지는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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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맹승지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다수 게재했다.

영상 속 맹승지는 제주도 내 위치한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핑크색 모노키니를 입은 맹승지는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최근 신장 165cm에 체중 59kg라고 밝힌 그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극적인 하룻밤', '킬러가 온다', '운빨로맨스' 등 연극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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