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코레일 대구, 코레일톡 이용 방법 홍보부스 운영 등

정재익 기자 2024. 9. 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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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는 27일 제18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서 코레일톡 이용 방법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는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으로 코레일톡을 이용한 열차 예매와 변경 방법 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 관계자는 열차 이용 에티켓 O/X퀴즈, 열차 이용 관련 개선사항 접수 등도 시행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27일 운암초등학교에서 '딥페이크 범죄 차단'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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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코레일 대구본부는 27일 제18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서 코레일톡 이용 방법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코레일 대구본부 제공) 2024.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코레일 대구본부는 27일 제18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서 코레일톡 이용 방법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는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으로 코레일톡을 이용한 열차 예매와 변경 방법 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 관계자는 열차 이용 에티켓 O/X퀴즈, 열차 이용 관련 개선사항 접수 등도 시행했다.

[대구=뉴시스] 대구 강북경찰서는 27일 운암초등학교에서 '딥페이크 범죄 차단'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대구 강북경찰서 제공) 2024.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북경찰, 딥페이크 범죄 차단 합동 캠페인

대구 강북경찰서는 27일 운암초등학교에서 '딥페이크 범죄 차단'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영상물 제작·배포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이를 차단하기 위해 시행됐다.

경찰은 등교하는 학생에게 "허위 영상물 편집·합성은 명백한 범죄입니다"가 적힌 홍보물을 나눠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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