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좋을까…'양육권 쟁탈' 박지윤, 이혼하더니 확 펴진 얼굴

정다연 2024. 9. 27.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지윤이 편안한 얼굴을 보였다.

박지윤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지윤은 배드민턴에 푹 빠진 듯 지인들과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난 추석 명절 때 두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 내려갔을 때에 이어 이번 사진들에서도 박지윤은 편안한 듯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박지윤 SNS

방송인 박지윤이 편안한 얼굴을 보였다.

박지윤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지윤은 배드민턴에 푹 빠진 듯 지인들과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난 추석 명절 때 두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 내려갔을 때에 이어 이번 사진들에서도 박지윤은 편안한 듯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 문제 등으로 갈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박지윤 SNS
사진=박지윤 SNS
사진=박지윤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