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 신규 임원 인사 단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들이 27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인사에서 총 12명이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총 3명이 임원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신규 임원 승진자들은 ▲김영진 ▲안병철 ▲임미경으로, 방산 시스템과 정보통신(IT) 설루션 등 분야를 담당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들이 27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인사에서 총 12명이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자들은 ▲강경훈 ▲김대동 ▲김준태 ▲김진영 ▲류정헌 ▲박상원 ▲박종하 ▲백기봉 ▲서위혁 ▲오승호 ▲이석원 ▲허만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선도업체로의 도약과 미래 기회 선점을 위해 리더십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적과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인물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총 3명이 임원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신규 임원 승진자들은 ▲김영진 ▲안병철 ▲임미경으로, 방산 시스템과 정보통신(IT) 설루션 등 분야를 담당한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차별화된 인력이 발탁됐다”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잠재력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불법이민 추방 예고하자…필리핀 대책 회의 소집
- 비트코인 급등에 엘살바도르, 90% 수익 '대박’
- 코인 하나가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을 이겼다... 머스크가 미는 도지코인, 9조 거래돼
- ‘위암 원인’ 헬리코박터균 감염 치료할 후보물질 찾았다
- [투자노트] 트럼프 시대 뒤 삼성전자
- 10兆 전기차 공장 지었는데… 현대차, 美 시장에 드리워진 ‘먹구름’
- 신세계 스퀘어, 열흘 만에 방문객 20만 명 돌파… 인근 상권도 활성화
- ‘트럼프 굿즈’ 주문 밀려들자… 中 제조업체도 신났다
- [단독]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모친 유산 나눠달라’ 동생들 상대 소송 4년 만에 종결
- [비즈톡톡] “환율 오르면 식품업계 운다”... 옛날 공식된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