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MOU 기업 고우넷, 국내 최초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서비스센터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대학교 MOU 협력기관인 IT 서비스 전문 기업 고우넷은 오는 10월 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고우넷 빌딩에서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MICROSOFT SURFACE)' 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허범무 고우넷의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내 서피스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증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대학교 MOU 협력기관인 IT 서비스 전문 기업 고우넷은 오는 10월 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고우넷 빌딩에서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MICROSOFT SURFACE)' 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센터의 오픈으로 서피스 사용자들은 한층 더 향상된 서비스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는 한국 내 서피스 수리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범무 고우넷의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내 서피스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증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묻지마 살인?…술 마시고 뒤쫓더니 흉기로 10대 여성 살해
- "어디서 입을 놀려"…`주차 시비`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2심서도 실형
- "이혼하자고?"…남편 얼굴에 빙초산 뿌린 30대 여성, 징역 5년
- 5000만원 주고 `대리 출산`…13년 만에 사건 전말 드러났다
- 애먼 사람 또 잡을뻔…`음주 헌터` 유튜버의 최후, 결국 검찰 송치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