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나래…2주 만에 '10만 유튜버' 등극

김현록 기자 2024. 9. 27.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박나래가 2주 만에 '10만 유튜버'에 등극했다.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은 27일 오전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유튜브에서는 구독자 수 10만 명을 달성한 채널에 '실버버튼'을 수여하고 있다.

박나래의 수줍급 요리 실력과 초특급 게스트 간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대세 채널로 떠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제공|유튜브 '나래식'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코미디언 박나래가 2주 만에 '10만 유튜버'에 등극했다.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은 27일 오전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첫 영상을 게재한지 2주 만의 기록이다.

이로써 박나래는 '실버버튼'의 주인공이 됐다. 유튜브에서는 구독자 수 10만 명을 달성한 채널에 '실버버튼'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 '나래식'은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찐친'인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출연한 1회와 '역도 요정' 박혜정 선수가 출연한 2회 영상 모두 유튜브 트렌드의 핵심 지표인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올랐다.

특히 예측불허 화끈한 입담이 오고 간 한혜진 편은 공개 단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더니 현재는 조회수 200만 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박나래의 수줍급 요리 실력과 초특급 게스트 간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대세 채널로 떠올랐다.

'나래식' 3회에는 NCT 도영과 정우가 등장해 박나래와 유쾌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10월 2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된다.

▲ 제공|유튜브 '나래식'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