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관리사 기출문제] 재무제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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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계기준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시행하는 IFRS관리사 민간자격시험은 연 2회 시행된다.
지난 5월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조훈현 씨는 "재무 직종 업무를 하면서 기본적인 회계 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 부분 필요로 했고, 추후 더 높은 곳으로의 도전과 중간관리자로서 후배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전수하기 위해서 IFRS관리사 시험에 응시했다"며, "처음에는 막연하고 어려워보이지만 업무에 많은 활용이 되는 것 같으니 마음 편하게 꼭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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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계기준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시행하는 IFRS관리사 민간자격시험은 연 2회 시행된다.
제37회 시험은 11월 16일(토) 11시부터 12시40분까지 서울, 대전, 부산 각 고사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지난 5월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조훈현 씨는 “재무 직종 업무를 하면서 기본적인 회계 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 부분 필요로 했고, 추후 더 높은 곳으로의 도전과 중간관리자로서 후배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전수하기 위해서 IFRS관리사 시험에 응시했다”며, “처음에는 막연하고 어려워보이지만 업무에 많은 활용이 되는 것 같으니 마음 편하게 꼭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우수합격자 신진욱 씨는 “공공 비영리기관 회계 부서장으로 단순 자격증 취득이 아닌 15년 전 학습했던 중급회계에 대한 전체적인 리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느껴 IFRS관리사를 응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수 기업과 금융회사, 공기업 등 실무자들뿐만 아니라, 회계/재무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의 관심도 매회 높아지고 있다.
응시자는 총 60문항을 100분 안에 풀게 되며, 100점 만점에 42문항 이상을 맞추게 되면 합격한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선행학습이 중요하며, IFRS관리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를 소개한다.
수익과 비용의 어느 항목도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을 표시하는 보고서 또는 주석에 특별손익 항목으로 표시할 수 없다. (문단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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