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10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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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세븐틴 실황영화 공개와 함께, 새로운 투어를 기다리는 캐럿(세븐틴 팬덤)들의 마음을 가볍게 달군다.
27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실황영화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SEVENTEEN TOUR 'FOLLOW' AGAIN)을 오는 10월17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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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세븐틴 실황영화 공개와 함께, 새로운 투어를 기다리는 캐럿(세븐틴 팬덤)들의 마음을 가볍게 달군다.
27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실황영화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SEVENTEEN TOUR 'FOLLOW' AGAIN)을 오는 10월17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화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SEVENTEEN TOUR 'FOLLOW' AGAIN)은 지난 4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단독공연의 실황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 8월 글로벌 극장가 개봉 이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의 디즈니+ 공개는 오는 10월12~13일 서울공연으로 시작될 새로운 투어와 함께, 세븐틴의 글로벌 행보를 향한 기대감을 달구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은 오는 10월 17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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