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6원 내린 1,318.6원…6개월 만에 최저

박동주 2024. 9. 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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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6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보다 8.6원 내린 1,318.6원을 기록했다. 2024.9.27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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