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시대' 제3회 한은-대한상의 세미나

임한별 기자 2024. 9. 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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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가운데),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 네번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을 포함한 인사들이 2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대한상의ㆍ한국은행 공동주최 제3회 BOKㆍKICC 세미나에 참석,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시대: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기업, 학계 등 각계의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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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가운데),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 네번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을 포함한 인사들이 2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대한상의ㆍ한국은행 공동주최 제3회 BOKㆍKICC 세미나에 참석,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환영사 전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축사 전하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기조연설하는 리처드 볼드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경영대학원 교수

▲ 기조연설 경청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가운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오른쪽)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시대: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기업, 학계 등 각계의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 대담자로 나선 이창용 한은 총재

▲ 이창용 한은 총재 대담자로 나서 리차드 볼드윈 교수와 종합 토론

▲ 새로운 균형, 글로벌 공급망 재편… 종합토론

한편 공동 주최측인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은행은 각각 한국경제의 기업·산업과 거시·금융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가적 어젠다를 주제 아래 지난 2023년부터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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