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골반뽕 아니었네…로우라이즈 패션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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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로우라이즈 스커트로 아름다운 골반 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아이즈매거진과 홍콩엘르 등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클로에 컬렉션에 참석한 전종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전종서는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레이스 크롭 톱에 골반까지 내려오는 로우라이즈 스커트를 착용해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전종서가 남다른 뒤태를 자랑한 탓에 엉덩이 등에 패드(일명 골반뽕)를 착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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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로우라이즈 스커트로 아름다운 골반 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아이즈매거진과 홍콩엘르 등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클로에 컬렉션에 참석한 전종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전종서는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레이스 크롭 톱에 골반까지 내려오는 로우라이즈 스커트를 착용해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전종서는 지난 3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레깅스 차림으로 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전종서가 남다른 뒤태를 자랑한 탓에 엉덩이 등에 패드(일명 골반뽕)를 착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SNL코리아' 시즌 6과 이번 클로에 패션쇼에서 입은 의상을 통해 이런 의혹을 지웠다.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를 통해 사극에 도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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