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나주시지부, 지역아동센터 3곳에 ‘사랑의 쌀’ 기탁
이시내 기자 2024. 9. 27.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전남 나주시지부(지부장 신경훈)가 26일 나주지역아동센터 3곳에 전체 600만원 상당(10㎏ 200포대)의 쌀을 기탁했다(사진). 해당 쌀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경훈 지부장은 "지역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NH농협은행은 대한민국 사회공헌활동 1등 은행으로, 특히 나주시지부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 10㎏ 200포대 전달
NH농협은행 전남 나주시지부(지부장 신경훈)가 26일 나주지역아동센터 3곳에 전체 600만원 상당(10㎏ 200포대)의 쌀을 기탁했다(사진). 해당 쌀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세원 우리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나주의 미래를 밝힐 아동 청소년에게 쌀을 나눠주겠다”며 “농협에서 진행하는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먹기 운동에도 센터차원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신경훈 지부장은 “지역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NH농협은행은 대한민국 사회공헌활동 1등 은행으로, 특히 나주시지부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